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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사 - 고원지 개발자님 (모바일 앱 포지션)

개발자 커리어 점프 [점핏]! 개발자를 위한 직무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메이사 내부 전경
개발자님의 직무 이야기
1. 담당하고 계신 업무를 소개해주세요.
메이사는 현장을 드론으로 촬영하여 그것을 기반으로 3D 모델을 만들어 웹 플랫폼에 보여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요, 여기서 저는 아이패드를 사용해 현장 범위를 지정하면 그 위치로 날아가 사진을 자동으로 수집해 주는 기능을 가진 Meissa Flight를 Swift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사내 신규 프로젝트를 Flutter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2. 현재 회사와 지금의 직무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드론으로 수집한 현장 사진을 자체 분석하는 엔진도 직접 개발하고 있다는 점에서 회사가 기술력이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해서 어깨너머로 배울 수 있을까 해서 이 회사를 선택해 들어왔고, 실제로 회사 문화가 기술적인 부분 질문을 해도 되는 문화라서 좋았습니다.
3. 하루 일과를 소개해주세요.
11시까지 자율 출퇴근이라 아침에 빽빽한 2호선을 피해서 느긋하게 출근하는 편입니다. 출근을 하고 나면 오늘 할 일과 미팅 일정 등을 확인하고, 11시가 되면 데일리 스크럼에 참석하여 어제 했던 일과 내일 할 일을 팀원들에게 공유합니다. 오후에는 실무와 업무 미팅을 참석하고 여섯시쯤에 퇴근합니다.
4. 업무를 하며 가장 보람을 느낄 때는 언제이신가요.
개발한 기능이 현장에서 호평을 받았다고 비즈니스팀이 전달해 줄 때, 아니면 제가 개발한 기능이 어떤 계약건을 따 낼 때 제 역할을 했다는 느낌이 들었을 때 보람을 느꼈습니다. 우리 회사는 여타 B2C 회사들처럼 엄청나게 많은 제품 피드백이 들어오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유저가 유료 결제를 한 유저이니만큼 피드백이 하나하나가 귀하기 때문에 그 하나가 긍정 피드백일 경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회의 중 모습
[메이사]의 개발이야기
1. 업무의 프로세스를 소개해주세요.
1-1. 기획부터 개발까지 진행되는 프로세스
스프린트를 시작할 때 PO분들께서 문제상황 및 요구사항, 그리고 정책 등을 정리해 주십니다. 이 과정에서 개발자들의 의견을 참고하기도 합니다. 이후, PD분들께서 해당 내용을 듣고 기획과 디자인 시안을 작성합니다. 어느 정도 시안이 작성이 되면, 해당 기획과 디자인을 개발자들과 PO분들에게 확인을 받는 킥오프 회의를 진행합니다. 이 킥오프 회의를 진행한 이후 개발자들이 실제 작업을 시작하게 되는데, 이때 PD분들에게 디자인 시안에 대한 피드백도 주고받으면서 기능을 만들어 나가게 됩니다. 이후 스프린트 정기 배포 때 QA를 진행하고 실제 서버에 배포하게 됩니다.
1-2. [설계, 분석, 개발, QA, 런칭] 단계별 소요되는 평균시간
기능 개발 일정은 각각 일감마다 따로 이야기하는 편입니다. 스프린트를 4주 단위로 진행하고 있는데, 첫 번째 주의 월~수에 해당 일감이 언제 될지 기획 / 디자인 / 개발이 대략적인 일정을 공유하고 시작합니다. 두-세 번째 주에는 각 해당 기능을 완수하기 위해 각자가 노력합니다. 네 번째 주가 되었을 때 일감이 마무리가 되면 테스트 배포를 하여 QA를 진행하고 실 서버에 배포합니다. 만약 일이 마무리되지 않으면, 다음 스프린트로 넘어가서 작업합니다.
2. 개발 배포 프로세스를 소개해주세요.
스프린트 첫 3주 동안 기능 개발이 완료되면, 그다음은 스프린트 배포 기간입니다. 그러면 저는 iOS 앱을 테스트 서버에 연결된 버전을 빌드하여 TestFlight로 배포를 합니다. 이 버전으로 기획하시는 분들이 QA를 진행해 주시고, QA를 통과하면 실섭 TestFlight 버전을 배포하고 가벼운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이후에는 앱스토어 배포 문구를 검수 받아 실제로 스토어에 배포합니다.
3. 개발환경을 소개해주세요.
우리 회사의 개발자는 대부분 이번에 나온 M1Pro 맥북을 사용합니다. 아이패드 앱 개발은 당연하게도, XcodeSwift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스 버전 컨트롤은 Github에 회사 조직을 만들어 프라이빗 레포지터리를 파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4. 코드리뷰 문화를 소개해주세요!
Git flow를 사용하는 중이라, 기능 개발 시 feature 브랜치를 새로 따서 작업을 하게 됩니다. 이 작업을 완료하고 나면, dev 브랜치에 풀 리퀘스트를 요청하는데, 이때 다른 개발자의 코드 리뷰를 꼭 받아야 머지할 수 있는 룰을 자체적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5. 장애나 긴급상황에서는 어떤 프로세스로 대응하시나요.
실제 배포되어 있는 앱에서는 Sentry를 사용하여 크래시 로그를 수집하고 있고, 크래시 혹은 빠른 대응이 필요한 이슈가 발생하면 각 사안을 PO분들에게 설명해 드리고 있습니다. 그러면 PO분들께서 현재 작업되고 있는 일감을 고려하여 우선순위를 선정합니다. 개발자들은 그 결정사항에 따라 작업을 진행합니다.
6. 기술 도입이나 업무 영역의 확장이 자유로우신 편인가요.
새로운 기술 도입에 대해서는 개발자들끼리 가볍게 이야기해보고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는 분위기입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 기술 도입은 짬만 난다면 마음껏 해볼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협업을 해야 하는 부분에 영향이 있는 기술 도입이라고 해도, 한번 해보면 어떨까 하는 것이 어색하지 않은 문화입니다.
메이사 홈페이지
나의 개발 Tip
1. 개발을 위한 나만의 데스크 세팅!
좀 괜찮은 큰 모니터 하나, 해피 해킹, 마우스, 무선 충전기, 노트 … 여러 가지가 필요하지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내 책상에 있는 건 내가 맘대로 결정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 다른 회사에서는 개발자인데 전화기를 놔 달라고 해서 참 스트레스 받았더랬죠
2. 최근 가장 관심있는 기술스택(예, OS/ 언어) 은 무엇이며, 왜 관심을 가지게 되셨나요?
최근에는 플러터를 열심히 공부 중입니다. 회사에서도 신규 프로젝트를 플러터로 사용하여 진행하고 있고, 앱 개발도 UIKit을 사용해서 개발하다 보니 Reactive Programming에 대한 지식이 너무 모자란 것 같아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궁극적으로는 iOS도 SwiftUI로 전환해야 할 텐데 그때를 대비하여 공부하고 있는 것이기도 합니다.
3. 현재 하고 있는 업무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나만의 노력은 무엇인가요?
관심 있는 기술에 관해 알아볼 때에는 최대한 공식 문서와 고퀄리티의 책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는 편입니다. 접한 자료들을 직접 해보고, 요약해 보고 그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면서 저의 이해도를 높여 보려고 하는 편입니다. 아예 새로운 정보를 접하는 것에 대해서는, 유튜브에서 짧게 기술 소개하는 영상을 보거나 구독한 메일링에서 지식을 얻는 편입니다.
업무 중 모습
우리회사는 개발자를 위해 이렇게 지원합니다.
1. 함께 일하는 동료들을 소개해주세요!
제가 궁금한 것이 많은 성격이라 뜬금없는 질문을 많이 하는데요, 팀원 대부분이 이런 질문이 올 때마다 적극적으로 잘 설명해 주시는 편이라 참 좋습니다. 게다가 다들 각자의 공부 방법이 있지만 새로운 것에 이야기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으셔서 같이 의논해 보기 좋은 팀원들입니다.
2. 기술 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 및 학습의 기회를 소개해주세요.
우리 회사에서는 도서 구매 및 인강 구독을 한도 내에서 마음껏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내에서 회사 업무 능력 향상을 위한 스터디가 필요하다고 파악이 되면 업무 시간을 배정받아서 스터디를 진행할 수도 있고요. 게다가 더 좋은 점은, 개인의 능력 향상을 위한 새로운 복지 지원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면 그런 것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라는 것이 좋습니다.
3. 메이사를 추천하는 이유가 있으시다면?
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새로운 라이브러리나 코드 관리 툴들을 적용하는데 엄청난 허들이 있지 않고 그냥 적용해 보고 결과를 볼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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